여기도 박해수가 김다미 아들인줄 알았다는 말과
모든걸 다 부셔 버리는 블랙버스터 영화를 보고 싶었는데 아니여서 당황했다
인류 굳이 다시 만들 필요 있냐?
컨셉은 너무 좋았지만 뭔 의미를 갖고 있는지 모르겠다
시각효과는 좋았지만 줄거리는 형편없다 등등
그냥 한국 관객이랑 비슷한 얘기들이 오가네
여기도 박해수가 김다미 아들인줄 알았다는 말과
모든걸 다 부셔 버리는 블랙버스터 영화를 보고 싶었는데 아니여서 당황했다
인류 굳이 다시 만들 필요 있냐?
컨셉은 너무 좋았지만 뭔 의미를 갖고 있는지 모르겠다
시각효과는 좋았지만 줄거리는 형편없다 등등
그냥 한국 관객이랑 비슷한 얘기들이 오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