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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도 시간을 오가며 철없던 사랑의 시작과 애틋했던 재회, 그리고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 조심스러워진 현재의 관계를 차분히 보여주며 시청자를 서사 안으로 끌어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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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 대홍수 궁금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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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 걍 뷰수 잘나오면 좋은거 아닌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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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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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데 대홍수 배우들은 연기 잘한거 아녀?
    •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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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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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홍수 보고 제목 존나 중요하다고 느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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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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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홍수 김다미도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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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 아직도 대홍수 재난물인줄 알고 봐서 성적 좋다는 사람들이 있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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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달 어케 안웃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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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ㅍㅁ근데 진짜 연예인이든 작품이든 무관심이 제일 안좋은게 맞는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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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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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체 어떻길래 싶어서 대홍수 안봤는데 궁금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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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홍수 앞부분만 보는거 ㄱㅊ?
    •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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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홍수 순수? 재난물에 대한 수요가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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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군의셰프 이 착장으로 뜬 모든 떡밥을 사랑함
    •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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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어낫더니 습스 베커 2위가 바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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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전독시를 진짜 기대없이 봤더니 나름 재밌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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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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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데 수영이랑 생존수영(?)은 정말 별개...같음
    •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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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홍수 터진 포인트가 뭐지
    •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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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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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홍수 갠적으로 별로엿지만 보지마라 할 영화는 아님
    • 10:11
    • 조회 31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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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도 박서준의 묵직한 연기와 원지안의 섬세한 표현이 만나는 지점에서 이 드라마의 정서적 깊이가 만들어진다.
    • 10:11
    • 조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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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도 원지안은 서지우의 복잡한 감정선을 절제된 연기로 풀어낸다.
    • 10:10
    • 조회 20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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