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반딧불'로 역주행 신화를 이룬 황가람과 만년 꼴찌의 성장 드라마 '트라이' 팀의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가 모인다.
또한 지난 11월 26일 종영한 Mnet '스테이지 파이터'에 출연한 무용수 기무간이 '2025 SBS 연기대상' 오프닝을 꾸민다. 기무간과 꼬레오 무용수들은 드라마 '귀궁'의 OST에 맞춰 '2025 SBS 연기대상' 콘셉트 '갓(God) 스브스'를 표현한다
잡담 습사 연기대상 축하무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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