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벌레급이 또 나오다니 또봐도 존나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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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대홍수 재난물인줄 알고 봐서 성적 좋다는 사람들이 있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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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달 어케 안웃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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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ㅍㅁ근데 진짜 연예인이든 작품이든 무관심이 제일 안좋은게 맞는듯ㅋㅋㅋ
-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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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 어떻길래 싶어서 대홍수 안봤는데 궁금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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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홍수 앞부분만 보는거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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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홍수 순수? 재난물에 대한 수요가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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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군의셰프 이 착장으로 뜬 모든 떡밥을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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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어낫더니 습스 베커 2위가 바꼇구나
-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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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전독시를 진짜 기대없이 봤더니 나름 재밌었음 ㅋㅋ
-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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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수영이랑 생존수영(?)은 정말 별개...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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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홍수 터진 포인트가 뭐지
-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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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홍수 갠적으로 별로엿지만 보지마라 할 영화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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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도 박서준의 묵직한 연기와 원지안의 섬세한 표현이 만나는 지점에서 이 드라마의 정서적 깊이가 만들어진다.
-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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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도 원지안은 서지우의 복잡한 감정선을 절제된 연기로 풀어낸다.
-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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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인간 은호가 인간이 되기 전까지 자라지 않는 아이 같은 캐릭이 맞는거 같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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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애하는X 오스트 앨범 언제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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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홍수 아니 미친 비명지름 (ㅅㅍ)
-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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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도 이 인물이 왜 이 사랑을 놓지 못하는지, 때로는 답답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선택마저 납득케 만든다. 이 드라마의 가장 단단한 축은 분명 박서준이 선택한 연기의 방향과 그 일관성이다.
-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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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의꽃 초반 보는데 도민석 얼굴 너무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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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평 많아도 성적 좋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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