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평론가 하나랑 비상선언 배급사인 쇼박스가 비상선언은 바이포엠이 역바해서 망한 거라고 주장했고 쇼박스는 수사를 의뢰함
근거는 그 해 여름 대작 외계인, 한산, 헌트 모두 바이포엠이 투자자 중 하나였는데 비상선언은 투자자가 아니었다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바이포엠이 평론가 고소했고
형사로 벌금형
민사로도 평론가의 바이포엠 명예훼손 혐의 인정받아서 2500만 원 배상하라고 나옴
그때 평론가 하나랑 비상선언 배급사인 쇼박스가 비상선언은 바이포엠이 역바해서 망한 거라고 주장했고 쇼박스는 수사를 의뢰함
근거는 그 해 여름 대작 외계인, 한산, 헌트 모두 바이포엠이 투자자 중 하나였는데 비상선언은 투자자가 아니었다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바이포엠이 평론가 고소했고
형사로 벌금형
민사로도 평론가의 바이포엠 명예훼손 혐의 인정받아서 2500만 원 배상하라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