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3년차 월급 보고 가라”, “경찰, 군인 병원 다 있는데 왜 소방관 병원만 없음?” “교도소 밥보다 질이 떨어지는 소방관 식사 이건 진짜 아니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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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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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에서 바이포엠스튜디오로 투자배급사가 변경된 뒤 마케팅 방식도 완전히 달라졌다. 박효신의 <HERO>가 O.S.T로 붙어 음원 홍보를 병행했다. “소방관 3년차 월급 보고 가라”, “경찰, 군인 병원 다 있는데 왜 소방관 병원만 없음?” “교도소 밥보다 질이 떨어지는 소방관 식사 이건 진짜 아니지” . 그리고 소방관의 처우 개선을 위한 영화 <소방관>이 나왔고 유료 관객 1인당 119원이 기부되는 ‘119 기부 챌린지’가 진행 중이라는 정보가 소개된다. “우리 친오빠 영화관에서 처울다가 여친 생김ㅋㅋ” 같은 제목의 네티즌 글을 활용한 홍보글도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나 SNS에서 영화와 관련된 재미있는 글이 올라오면 이를 재가공해 마케팅을 위해 활용하는 것이다.
https://cine21.com/news/view/?mag_id=106745
씨네 21 기사임 ㅇㅇ
이런 식으로 퍼지고, 이게 또 커뮤에 퍼지면서 자연스레 바이럴 되는거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