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은 차기작인 드라마 '고래별'에 대해서도 귀띔했다.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덕혜옹주' 허진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문가영, 최우식, 허남준이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 문가영은 "아직 촬영에 들어가지 않았다. 처음 해보는 장르고, 조금 더 새로운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도전한다는 마음에 설렌다"고 말해 기대감을 안겼다.
원래 kbs2라고 써있었는데 차기작이라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