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흥하는거와 상관없이 매년 수요 주는것 같음
사람들도 요새는 잘 안사려는것 같음 카페회원수들도 예전에 비하면 완전 줄었고..
몇십만원 주고살만큼 웰메이드 드라마가 별로 없는것도 있지만..
난 사실 웰메이드여도 블레사는 돈 아깝긴함 사본적 있는데 딱 한번보고 안봐서 지금 생각하면 돈 너무 아까움
사람들도 요새는 잘 안사려는것 같음 카페회원수들도 예전에 비하면 완전 줄었고..
몇십만원 주고살만큼 웰메이드 드라마가 별로 없는것도 있지만..
난 사실 웰메이드여도 블레사는 돈 아깝긴함 사본적 있는데 딱 한번보고 안봐서 지금 생각하면 돈 너무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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