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오는 "항상 어떠한 이미지나 틀에 박혀 있거나 한 곳에 정착하는 모습만은 보여드리지 않으려고 지금도 계속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 차기작도 신중하게 많이 보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내년 활동 계획과 차기작 등을 묻자 김세정은 "작품을 받은 것이 꽤 있는데 얼마 전까지 앨범 준비도 했고, 1월 팬 콘서트도 준비 중이고, 아이오아이 친구들과도 선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기 때문에 (작품은) 아직 한참 뒤의 이야기라 여유있게 보는 편"이라고 전해 다음에 어떤 모습으로 김세정이 등장할까 궁금증이 더해진다.
차기작도 개같이 응원함 ㅎㅇㅌ 가까운 미래에 또 같작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