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씬 때 도파민 확 터졌는데 후반부 아쉬움
그리고 뭔가 남여주 밸런스가 안 맞는 거 같음
브리저튼 셋째 콜린과 페넬로페의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휘슬다운 페넬로페의 사랑과 성장 with 콜린 느낌임
메인도 이런데 곁다리도 진심 너무 많아서 재미가 떨어져
그리고 뭔가 남여주 밸런스가 안 맞는 거 같음
브리저튼 셋째 콜린과 페넬로페의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휘슬다운 페넬로페의 사랑과 성장 with 콜린 느낌임
메인도 이런데 곁다리도 진심 너무 많아서 재미가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