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예능 리얼리티도 보면 주인공인 연예인이 뭐 큰 일을 해서 도움이 필요하면 도와달라고 부르고 이런거도
무명의 더쿠
|
12-23 |
조회 수 100
그 부른 사람들이 다소 안유명한 연예인이거나 그러면 좀 방송에 한 두컷이라도 나오면 도움되겠다 싶고 하니까 겸사겸사 부르는거지
해당 일은 걍 본인이 주도하에 하고 손님은 약간 허드렛일 거들어 주는 수준으로 하고 얘기 좀 나누고 밥먹고 끝나고
근데 박나래는 집주인인 본인보다 초대해서 부른 사람들이 보통 일을 더 하다 감..
걍 기본적으로 친하다는 이유로. 본인이 체구가 작고 그렇다는 이유로 남을 엄청 부려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