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본은 기사 읽는것만으로도 또 칭찬감옥에 갇히는 느낌일듯ㅋㅋ
본문 안보고 제목만 봐도 갇히기 가능ㅋㅋㅋㅋㅋ
달본이 따뜻한 시선으로 사람을 바라봐서도 있겠지만 저 정도로 좋은말하는거보면 강본 진짜 좋은 배우, 좋은 동료였나보다 싶어서 내 맴이 너무 훈훈🥹
본문 안보고 제목만 봐도 갇히기 가능ㅋㅋㅋㅋㅋ
달본이 따뜻한 시선으로 사람을 바라봐서도 있겠지만 저 정도로 좋은말하는거보면 강본 진짜 좋은 배우, 좋은 동료였나보다 싶어서 내 맴이 너무 훈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