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식은 게스트들 오기 전에 요리 준비하고 만드는 게 다른 예능보다 정확하게 나오는데
기존에 뚝딱뚝딱 혼자서 20인분 거뜬히 만드는 이미지랑 다르게
손도 느리고 재료 손질을 잘 못함.. 당일 고속버스 택배로 올라온 싱싱한 재료라고 어필하는데
손질 자체는 능숙한 느낌이 없었음..
요리를 못하는데 잘하는척 한다는 말은 아니고.. 혼자서 너끈히 해내는건 완전히 예능적으로 만들어졌다고 느낄만큼 느렸음...
나래식은 게스트들 오기 전에 요리 준비하고 만드는 게 다른 예능보다 정확하게 나오는데
기존에 뚝딱뚝딱 혼자서 20인분 거뜬히 만드는 이미지랑 다르게
손도 느리고 재료 손질을 잘 못함.. 당일 고속버스 택배로 올라온 싱싱한 재료라고 어필하는데
손질 자체는 능숙한 느낌이 없었음..
요리를 못하는데 잘하는척 한다는 말은 아니고.. 혼자서 너끈히 해내는건 완전히 예능적으로 만들어졌다고 느낄만큼 느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