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빈 군은 한때 건강이 좋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었는데, 민아 양이 공양미를 머리에 이고 경주 남산 관세음보살 앞에 가서 종교를 넘어서서 함께 기도했다 https://theqoo.net/dyb/4037915548 무명의 더쿠 | 11:28 | 조회 수 460 눈물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