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사람이 아니잖아
박해수가 어차피 데이터 뽑아서 고대로 다시 만들면 되잖아
하니까 김다미가 거부반응 보이잖아
근데 결국 박해수가 말한 대로 된 건데
영화 내내 그걸 숭고한 희생과 완성처럼 말하는 게 이해가 안 돼
어쨌든 사람이 아니잖아
박해수가 어차피 데이터 뽑아서 고대로 다시 만들면 되잖아
하니까 김다미가 거부반응 보이잖아
근데 결국 박해수가 말한 대로 된 건데
영화 내내 그걸 숭고한 희생과 완성처럼 말하는 게 이해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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