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 주례사인데 "우빈 군은 한때 건강이 좋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었는데 민아 양이 공양미를 머리에 이고 경주 남산 관세음보살 앞에 가서 종교를 넘어서서 함께 기도를 했습니다. https://theqoo.net/dyb/4037792650 무명의 더쿠 | 08:48 | 조회 수 675 예쁜 사람들 늘 건강하고 행복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