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라 고기 잘 구워보겠다 했다가 존나 꼽 먹고 고기 집게 넘김 https://theqoo.net/dyb/4037674247 무명의 더쿠 | 00:56 | 조회 수 91 쒸앙 나도 내가 그리 못힐 줄 몰랐다고그 뒤로 제가 잘 못 굽습니다 말하면 고기부심 있는 사람들 알아서 가져가던데..근데 진짜 그 타이밍을 모르겠는걸 우째웃긴건 집에선 후라이팬에선 잘 구워 근데 왜 숯은 어렵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