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전형적인 민폐 엄마 직원 느낌을 그려놔서 보면서 짜증남
팀장이랑 팀원들이 좋아서 다들 이해하고 받아주고는 하는데
애 아프다고 울어가지고 병원가고 라이브 펑크낸거까진 괜찮았는데
회사 일에 애 봐줄사람 없어서 데려왔단 거에서 약간?? 하다가
애 잃어버리는 거에서 존나 왜저래 하게 되는......
뭔가 전형적인 민폐 엄마 직원 느낌을 그려놔서 보면서 짜증남
팀장이랑 팀원들이 좋아서 다들 이해하고 받아주고는 하는데
애 아프다고 울어가지고 병원가고 라이브 펑크낸거까진 괜찮았는데
회사 일에 애 봐줄사람 없어서 데려왔단 거에서 약간?? 하다가
애 잃어버리는 거에서 존나 왜저래 하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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