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작 안봤거든 근데 걍 뎡배같은데서 슬프다고 하는건 봤는데
한국판 오세이사는 생각보다 슬프진 않았어
남주의 죽음은 걍 스치듯 흘러가고 여주의 기억과 남은사람들에 집중한 느낌?
사실 난 연출이고 뭐고 이런거 잘 몰라서 뭘 평가하진 못하겠음ㅋㅋㅋㅋ
암튼 내 결론은 생각보다 슬프지 않고 되게 담담한? 느낌이다
한국판 오세이사는 생각보다 슬프진 않았어
남주의 죽음은 걍 스치듯 흘러가고 여주의 기억과 남은사람들에 집중한 느낌?
사실 난 연출이고 뭐고 이런거 잘 몰라서 뭘 평가하진 못하겠음ㅋㅋㅋㅋ
암튼 내 결론은 생각보다 슬프지 않고 되게 담담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