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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도 이경도가 계산 끝에 한 발 물러서는 사람이라면, 서지우는 맞서 싸우다 결국 밀려나는 쪽이다.
    • 11:39
    • 조회 2
    • 잡담
    • 경도 그는 꾸준히 그리고 조용히 기다리는 쪽을 택하는 남자다. 거창한 고백이나 극적인 결단을 내리기 보다 상대의 감정을 존중하는 선택을 반복한다.
    • 11:38
    • 조회 9
    • 잡담
    • 경도 곱씹을수록 마음이 아려오는 박서준의 사랑법 << 타이틀도 느좋이다
    • 11:33
    • 조회 13
    • 잡담
    1
    • 경도 그러네 과거모르면 이해가 어려우니까 유입이 막쉬운편은 아니겠다
    • 11:18
    • 조회 39
    • 잡담
    3
    • 경도 난 이장면이 제일 예상 안가
    • 11:06
    • 조회 56
    • 잡담
    2
    • 경도 얘들 30대에 또 한번 헤어지려나?ㅠㅠ
    • 11:04
    • 조회 49
    • 잡담
    2
    • 경도 지우가 먼저 시작하면 경도가 결국 리드하는게 존맛임
    • 11:00
    • 조회 47
    • 잡담
    2
    • 경도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 조심스러워진 현재의 관계를 차분히 보여주며 시청자를 서사 안으로 끌어들인다.
    • 10:59
    • 조회 26
    • 잡담
    1
    • 경도 지우 박력 쩔어
    • 10:51
    • 조회 72
    • 잡담
    2
    • 경도 배우 연기평 좋은것도 맘이 좋다
    • 10:37
    • 조회 58
    • 잡담
    2
    • 경도 “박서준은 이경도의 이런 시간을 과장 없이 설득력 있게 쌓아 올린다.”
    • 10:29
    • 조회 25
    • 잡담
    2
    • 경도 세번째로 마주한 두 사람은 서로의 현실을 관망하며 과거를 함부로 미화하지도, 쉽게 덮어두지도 않는다.
    • 10:20
    • 조회 24
    • 잡담
    1
    • 경도 칼럼 보니까 이부분도 이해간다
    • 10:18
    • 조회 47
    • 잡담
    2
    • 경도 시간을 오가며 철없던 사랑의 시작과 애틋했던 재회, 그리고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 조심스러워진 현재의 관계를 차분히 보여주며 시청자를 서사 안으로 끌어들인다.
    • 10:15
    • 조회 21
    • 잡담
    2
    • 경도 박서준의 묵직한 연기와 원지안의 섬세한 표현이 만나는 지점에서 이 드라마의 정서적 깊이가 만들어진다.
    • 10:11
    • 조회 30
    • 잡담
    2
    • 경도 원지안은 서지우의 복잡한 감정선을 절제된 연기로 풀어낸다.
    • 10:10
    • 조회 34
    • 잡담
    1
    • 경도 이 인물이 왜 이 사랑을 놓지 못하는지, 때로는 답답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선택마저 납득케 만든다. 이 드라마의 가장 단단한 축은 분명 박서준이 선택한 연기의 방향과 그 일관성이다.
    • 10:08
    • 조회 37
    • 잡담
    2
    • 경도 가진 미덕은 분명하다. 빠르게 소비되고 소모되는 로맨스가 아니라, 시간을 들여 곱씹게 만드는 사랑을 택했다는 점이다.
    • 10:07
    • 조회 29
    • 잡담
    2
    • 경도 칼럼 진짜 맞말이네
    • 10:06
    • 조회 109
    • 잡담
    1
    • 경도 이런 서사있는 물건들 계속 이어지는거 쳐돔
    • 09:55
    • 조회 75
    • 잡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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