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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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미 서현진이랑 이시우 진짜 남매같이 닮아서 싸울때마다 현실감 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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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이사 추영우랑 신시아가 넘 귀여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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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에서 불 피워서 고기 굽다가 500g치를 다 태운적이 잇엇슨 ..
-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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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고기 먹을때 집게 두개 있어서 내가 뒤집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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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이사 빨리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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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여러군데다녔는데 고기굽는법알려준곳 진심보수적이고개꼰대집단만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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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 굽는걸 넘어서 자르는것에도 꼽 오지게 주는 사람이 있음
-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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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캠핑 고기는 진짜 더 스킬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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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고기 잘 굽고싶어.....
-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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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엄청 막 급사는 아니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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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토피아 또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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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가평 가서 친구네 별장서 고기 굽는데 친구가 불 피운다고 신문지를 자꾸 넣었어..
-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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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고깃집에서 구워주는 고기가 젤 좋아
-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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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포엠 영화들 진짜 개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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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크리스마스에 뭐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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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미친 그럼 오세이사 남주 아빠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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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 못 굽고 맛 대가리 없이 자른다고 잔소리 하도 들어서 걍 미리 말함
-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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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고기 잘 굽는 집 진짜 잘 굽는거 같긴해
-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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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대홍수는 ㄹㅇ 넷플이라 다행인듯
-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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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무슨 급사파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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