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수명 줄어드는데도 300그릇 먹은 애라고 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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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허지웅 정치관련된거 말고는 글 전체가 공감된건 거의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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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해운대 불호평도 알겠는데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고 상업적으로 잘 만든 영화라고
-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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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진짜 허지웅 글은 ㅇㅈㄱ 언급만 안했어도 난 ㅈㄴ 공감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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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ㅍㅁ 요즘 일톡핫게 조금 부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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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띵 오피셜 러닝타임 나왔는데 예상보다 좀 작게 빠진듯
-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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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진짜 비난 비판의 정도를 모르는거 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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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저튼 스틸컷 보고 벌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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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인데 내가 허지웅한테 질린 일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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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숫갈 놓으라 고래고래 소리를 지른다 < 허지웅 본인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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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업영화는 노잼이 제일 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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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빈민아 결혼식 사진 아직도 구라(p)같음
-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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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전독시 영화관에서 재밌게 보고 뎡배서 글 좀 쓸려다가 말았던게
-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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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해운대를 만들 필요는 없지만 지금 대홍수로 해운대하지 그랬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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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 허지웅글보면 너무 뎡선생누나같음ㅋㅋㅋ.. 본인의견 관철시키려고 결국 타배우/타드 끌고와서 호통치다가 본인논리에 스스로 제발걸려넘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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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지웅은 걍 본인이 제일 화난거같아ㅋㅋ 차라리 대홍수 잘봤으면 그거에 대한 분석과 매도당하는거에 안타까움을 얘기했으면되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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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시절 영화들 다 극장에서 봤고 재밌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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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 천만영화는 이유불문 대단하다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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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수녀들 아직 앙봤는데 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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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해외도 부산행같은거 기대하고 봤다 낚였다고 한다며
-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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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황정민 아조시 술톤 빠지고 ㄹㅇ 잘생겼다
-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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