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자체에 그다지 기대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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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 여러번 뒤집으면 안된다고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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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걍 못 굽든 안 굽고 싶어하든 아~무상관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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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가 울리려고 온몸을 비틀면서 차력쇼를 하는데 거기에 찐으로 울면 뭔가 진거 같으면서 개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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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홍수 ㄹㅇ 어느정도인지 보려고 호기심에 틀었다가 오늘 하루종일 겨우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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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진짜 고기 못굽는데 회사에서 어린 축에 속하니까 회식 때는 눈치보여서 일단 굽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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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이사 슬프지만 이쁜 감성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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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고기 맛없게 굽는사람을 경험해보면 미리 말해주는게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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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근데 걍 ㅋㅋ ㅜ 신기한게 많은게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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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력업체대표님이 진짜 존나 레전드꼰대싹바가지예민보스인데 고기부심 미쳐서 고기사준다고 하면 항상 따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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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쨋든 막내니까 열심히 구우려 집게 들었는데 태우면 욕하자너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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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아바타는 천만추이는 안되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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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고백 난 고기 익었는지 안익은건지 잘 모르겠어서 빠짝 구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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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이사 추영우랑 진호은 둘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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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를 못구울순 있는데 자기가 안굽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건 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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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진짜 매사에 그렇구나 하고 사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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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바타 졸라재미없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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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대딩 때 선배들이 고기 잘 굽게 생겼다 하면서 시킨 게 시작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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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이사 봤는데 (노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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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ㅍ) 오세이사 신파영화는 맞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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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영우 시사회 무인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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