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 둘다 다시 지금 좋지만 https://theqoo.net/dyb/4037104699 무명의 더쿠 | 12-22 | 조회 수 66 지우는 염치가 없어서 차마 다시 시작하자 말 못하고 망설이고경도는 지우가 지금 상황이 그러니 쉽게 대한다 생각할까봐 망설이고이놈들 ㅠㅠㅠ 안타까운 놈들 ㅠㅠ그래도 다음주엔 강북에서 놀아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