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남주직업이 배우임 일땜에 일본 도쿄 갔다가 남편일로 도쿄에 온 여주랑 호텔바에서였나 우연히 만나 처음엔 둘이 말 안통하는 낯선 외국에서 거리 거닐며 관광하면서 내적 친밀감 쌓고 일본배우인가도 나오는데 서로 다른 언어속에 소통부재 뭐 그러다 둘은 더 가까워지고 어쨌든 불륜이 되고 영화는 어두운데 저영화에서 이것저것 차용한건 맞이보임 영화는 소통의 부재를 제목으로 말한거지만 넷플드는 통역관이라는 직업을 넣은거고
잡담 일단 드라마랑 영화 제목은 똑같음 저 영화 당시도 그렇고 지금까지 제목 유니크한걸로 유명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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