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이강달 '이강달' 강태오, MBC 사극 도전에 부담감 고백 "내가 무너뜨릴까 걱정" [MD인터뷰]
977 11
2025.12.22 09:05
977 11

 

배우 강태오가 '사극 명가' MBC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이하 '이강달')에 출연한 강태오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강태오는 작품을 마무리하는 소회에 대해 "2025년을 '이강달'로 하얗게 불태웠다.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을 함께한 작품이라 아쉽고 섭섭한 마음이 있지만, 긴 프로젝트를 마쳤다고 생각하니 좋은 추억으로 남아 감사한 마음이 더 크다"며 "'이강달'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과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KBS 2TV '조선로코 녹두전' 이후 6년 만에 사극으로 돌아온 강태오는 "처음에는 걱정이 컸다. 준비할 것도 많았고, '녹두전' 때 모습을 좋게 봐주신 분들이 많다 보니 기대에 대한 부담이 앞섰다"며 "그만큼 열심히 준비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때 내가 어떻게 연기했는지 살피려고 '녹두전'을 한 번 더 봤다. 톤을 되새겨 보기도 하고 마음가짐을 다잡았다"고 부연했다.

 

특히 MBC 사극에 대한 부담감을 얘기했다. 최근 몇년 간 MBC는 '연인', '옷소매 붉은 끝동', '밤에 피는 꽃' 등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은 사극들이 연이어 선보이며 '사극 명가' 이미지를 굳혀왔다.

 

강태오는 "이슈가 됐던 작품들이 워낙 많다 보니 기대되는 마음도 있었지만, 결국 작품에 임하는 건 배우인 저이기 때문에 제가 잘해야 한다는 부담이 컸다"며 "'MBC 사극의 전통이 나로 인해 무너지지 어쩌지'라는 생각이 큰 숙제처럼 다가왔다"고 털어놨다.

또한 "세정씨, 감독님과 셋이 머리를 맞대고 걱정을 많이 했었다"며 "비교는 피할 수 없겠지만, 저희 작품은 과정만큼은 만족스러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성적에 크게 연연하지 않으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태오와 김세정은 오는 30일 열리는 '2025 MBC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이강달'은 올해 초 공개된 '언더커버 하이스쿨' 이후 MBC 금토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강태오의 수상 여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에 대해 강태오는 "배우들 단톡방이 있는데 안 그래도 세정씨가 베스트 커플 후보에 올랐다는 얘기를 하더라. 반응도 좋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다"며 "감독님도 '기대해도 좋지 않겠냐'며 김칫국을 마시고 계시는데 언급됐다는 것 자체가 저희 커플을 사랑해주신 분들이 많다는 뜻이라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물론 상을 받으면 좋겠지만, 기대하거나 서운해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며 "아직은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고 웃어 보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19726

 

 

 

베커 툽하자 ㄱㄱ

 

MBC 공홈 
https://m.imbc.com/wiz/ent/2025mbc/drama/couple/
네이버 엔터 
https://m.entertain.naver.com/poll/polling?id=342
ㄱㄱㄱ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66 01.04 16,1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5,9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6,4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3,8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5,906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52,531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7 25.05.17 1,111,19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63,537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1/6 ver.) 129 25.02.04 1,763,362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21,439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25,059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69 22.03.12 6,918,499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82,720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73,686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99 19.02.22 5,908,601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76,5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114965 잡담 지우학2는 26이야 27이야?? 16:34 7
15114964 잡담 내배우도 차차기작 뜨자 16:34 7
15114963 잡담 근데 악플 고소는 누구든 응원하는게 1 16:33 19
15114962 잡담 지난 2020년 방영된 인기 중국 드라마 ‘이지파 생활’을 원작으로 한다. 원작 맞대 16:33 60
15114961 잡담 요즘에는 무조건 열일하는거 같아 16:33 29
15114960 잡담 요새 캐스팅이 일찍떠? 4 16:32 57
15114959 잡담 아바타 보고 느낀점ㅅㅍ 1 16:32 24
15114958 잡담 박민영·육성재, 로맨스로 뭉칠까... 중드 원작 ‘나인 투 식스’ 검토 중 [공식] 6 16:32 113
15114957 잡담 무빙2도 새캐있으면 떠주라 1 16:32 15
15114956 잡담 최현석 개웃겨ㅋㅋㅋㅋㅋㅋ 16:31 59
15114955 잡담 추영우 오세이사 홍보 영상인데 귀여워 2 16:31 19
15114954 잡담 대군부인 아이유랑 변우석이 우리드 해줘서 넘 좋다 8 16:31 49
15114953 잡담 내배 아니라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데 나 도경수 스타일의 소통이랑 맞음ㅋㅋㅋ 3 16:31 63
15114952 잡담 올해 이제 시작인데 올해드 편성은 거의 다찬거 구라같다 16:31 25
15114951 잡담 내배우 차차기작 ㅅㅊㅅㅊ 16:31 13
15114950 잡담 다들 즐거워 보여서 보기 좋다 4 16:31 116
15114949 잡담 ㅇㄷㅂ 고척 옆동네로 이사갔는데 이직한 회사는 잠실임 1 16:30 65
15114948 잡담 [단독] '흑백2' 임성근 셰프, '전참시' 뜬다…본격 예능 행보 8 16:30 193
15114947 잡담 영화 얼굴 봤는데 완전 연상호깔이네 16:29 31
15114946 잡담 육성재 박민영 몇살차임? 3 16:29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