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명대사는 원래부터 알았지만 그전에
미용실에서 시체 옆에두고 의자앉아서 빙그르르 도는 장면부터 눈깔이 단단히 미쳐갖고 서사 완벽 이해가능
고경표랑 맞닥뜨려서 칼빵놓고 난간넘어서 도망가는거나
구두 신은 채 롱테이크로 건물옥상들 왔다갔다하며 뛰어다니지않나
막다른곳에서 박해일이랑 대치했을때 그 유명한 장면까지
분량 5분도 안되는거같은데 임팩트 미쳤고 몸 잘 쓰고 대사치는거 맛깔나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다 와
그 유명한 명대사는 원래부터 알았지만 그전에
미용실에서 시체 옆에두고 의자앉아서 빙그르르 도는 장면부터 눈깔이 단단히 미쳐갖고 서사 완벽 이해가능
고경표랑 맞닥뜨려서 칼빵놓고 난간넘어서 도망가는거나
구두 신은 채 롱테이크로 건물옥상들 왔다갔다하며 뛰어다니지않나
막다른곳에서 박해일이랑 대치했을때 그 유명한 장면까지
분량 5분도 안되는거같은데 임팩트 미쳤고 몸 잘 쓰고 대사치는거 맛깔나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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