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볼 수록 감동적인 드라마같아
처음 봤을 때보다 더 좋다..
노래도 다 좋고.. 경음악도 다 좋고
너와 걷는 계절, 바라 봄, 라퓨타 다 좋고
장면이 다 떠오름
라퓨타 듣자마자 마지막회에서 귀주가 선재여고로 뛰어가는 장면 떠올라서 벅차오름ㅠㅠㅠ
끝이 아니야, 시작이야
플리에 노래 담고 듣고 있는데 갑자기 벅차올라서 글 써봄
처음 봤을 때보다 더 좋다..
노래도 다 좋고.. 경음악도 다 좋고
너와 걷는 계절, 바라 봄, 라퓨타 다 좋고
장면이 다 떠오름
라퓨타 듣자마자 마지막회에서 귀주가 선재여고로 뛰어가는 장면 떠올라서 벅차오름ㅠㅠㅠ
끝이 아니야, 시작이야
플리에 노래 담고 듣고 있는데 갑자기 벅차올라서 글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