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남녀 주연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2025 MBC 연기대상'에 동반 참석한다.
21일 뉴스1 취재 결과, 아이유와 변우석은 오는 30일 오후 8시 5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25 MBC 연기대상’ 시상자로 동반 참석이 확정됐다.
스퀘어 대군부인 [단독] 아이유·변우석, '대군부인' 케미 예열한다…'MBC 연기대상' 동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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