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 평 보는 중에 전반적으로 느끼는 논조가 내가 느낀거랑 되게 비슷해서 대충 받쓰해옴
‼️주로 까질로 플타는 티어나누기 부분은 일부러 안갖고옴 댓에서도 언급안해주면 좋겠어
‼️아직 라이브 중이고 ⭐️붙은 저 부분을 계속 말하고 있는중ㅇㅇ 나도 저기서 제일 아쉬웠었음
<전반적>
-이야기가 전반적으로 흐리멍텅하다, 큰 줄기가 있으면서 이끄는게 있어야하는데 그게 없어보임-ㅂㅎㅅ 캐릭터 모르겠다, 의미심장하게 했던 대사들이 결국은 다 무색했다
-몰입깨지는 요소가 간간히나옴(물이 차오른 상탠데 관리사무소방송한다거나, 물이 깨끗하다거나)
-게임같은데 불친절한 게임같음
-결말 때문에 보는 느낌
-감독이 감성에만 치중했다, 모성애에만 집중함
-영화가 조금 더 친절했다면 나았을듯, 영화가 처음에 복선을 좀 깔아두고 나중에 하나씩 풀어주는 느낌인데 이게 ‘ㅇㅇ 그렇군’ 하고만 끝남. 맛이 없다.
-스토리는 이해되는데 몰입하며 따라가야 재미를 느끼는데 후반부에 설명되면서 그랬구나.. 로 풀어지다보니 재미가 없는듯
<이모션엔진>
-⭐️그냥 재미가 없다, 중후반부 이모션엔진 관련된게 설득이 안 됨, 여주에게 몰입해서 같이 게임하는 마인드로 봐야하는데 그게 안 됨
-⭐️아이를 살려야하는거같은데 왜 그게 이모션엔진의 완성과 이어지는가에 대한 디테일이 없어서 설득이 안 됨
-왜 굳이 엄마-아들이어야 하는가? 남자-여자도 아니고 왜 엄마-아들이 신인류를 만들어내야하는가?
-영화적으로 엄마의 이모션엔진 시뮬레이션 무한도전에 재미를 느낄만한걸 풀어내지 못함
-시뮬레이션 무한도전이 재미없는건 그 모든 시뮬레이션 중 선택에 대한 리스크를 줘야하는데 그것도 없음. 그냥 죽고 리셋하면 되니까 긴장감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