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지 좀 돼서 감상했던 기억만 있는데
남주가 여주를 끊임없이 실망시켰다고 해야하나 그랬던 것 같음 심지어 배신하기도 했었나
남주가 크게 성공하면서 여주 위한다고 뭘 다 해주려고 해주는데 여주가 원하던 방향도 아니라 좀 부정적인 반응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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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가 여주를 끊임없이 실망시켰다고 해야하나 그랬던 것 같음 심지어 배신하기도 했었나
남주가 크게 성공하면서 여주 위한다고 뭘 다 해주려고 해주는데 여주가 원하던 방향도 아니라 좀 부정적인 반응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