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실 탐정홍길동 제목이랑 포스터가 장벽이었어서 좀 의심의 눈초리로 틀었는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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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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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자마자 이제훈이 "귀찮아 너무 귀찮아서 사람이 죽을수도 있을까?" 이 대사 하는 톤 듣고 개치여서 홀린듯이 다봄ㅋㅋㅋㅋㅋ 그리고 영화 분위기랑 그 오묘하고 다크한 배경이 너무 좋았음 취향맞으면 환장할 재질이라
시작하자마자 이제훈이 "귀찮아 너무 귀찮아서 사람이 죽을수도 있을까?" 이 대사 하는 톤 듣고 개치여서 홀린듯이 다봄ㅋㅋㅋㅋㅋ 그리고 영화 분위기랑 그 오묘하고 다크한 배경이 너무 좋았음 취향맞으면 환장할 재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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