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세익스피어이후로 진정한 창작은 없다 그런얘기도 있잖아

솔직히 문학작품 말고 

내가 재밌어하는건 영화쪽에서도 작품성있는게 아니라 팝콘무비 이런건데 이런 영화나 웹소설이나 드라마같은건 다수가 재밌어하는 포인트가 같으니까 

스토리 전개나 이런게 겹칠거같단말이지 ㅠ

왜 지금 로판 웹소설도 솔직히 엄청 창의적인 소설은 거의 없고 클리셰의 변주의 변주의 변주잖아

난 인풋이 너무 많아서 내가 써두면 

걍 어딘가에서 비슷한게 튀어나올거같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