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진짜 악질이다 관계자만 볼 수 있는데 그 관계자가 베낀다면 어떻게 할 수가 없네
잡담 2. 무명의 더쿠 00:44 사실 제목은 이미 공개작이라 티는 언제든 나긴 함. 볼 방법만 있다면. 그래서 공모전 표절이 제일 너무한 거... 이건 공모전 제출한 작가랑 심사위원 쪽 아님 볼 사람도 없음
187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