즌1때는 장대표가 이랬고(백성미를 믿고 범죄자를 교화시키겠다는 오만함도 있었고 ㅇㅇ) 김도기가 설계 맡으면서 선 잘 지키던 중간부분까지 갔다가(보이스피싱-즌2, 즌3 일본편) 그 이후부터 김도기가 선을 점점 잃어가는것 같은 느낌을 받음...손속에 망설임이 전혀 없어졌다고 해야하나 조금 과해졌다고 해야하나..
즌1때는 장대표가 이랬고(백성미를 믿고 범죄자를 교화시키겠다는 오만함도 있었고 ㅇㅇ) 김도기가 설계 맡으면서 선 잘 지키던 중간부분까지 갔다가(보이스피싱-즌2, 즌3 일본편) 그 이후부터 김도기가 선을 점점 잃어가는것 같은 느낌을 받음...손속에 망설임이 전혀 없어졌다고 해야하나 조금 과해졌다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