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隔世追凶, 홍콩 드라마로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휴대폰을 통해 과거의 형사와 현재의 형사가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것을 그린 이야기. 비슷한 소재를 다룬 한국의 시그널보다 먼저 나온 작품이다표절논란글 주작은 아닌듯찐으로 핸드폰을 매개체로 과거를 넘나드는 형사극은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