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달 아 정말 꿈처럼 행복했다 https://theqoo.net/dyb/4035395551 무명의 더쿠 | 12-20 | 조회 수 75 영원히 깨지 않았으면 하는 꿈이 아니라 설령 꿈에서 깨어난다해도 내내 느껴왔던 행복의 여운이 잔상처럼 머물러 미소짓게 만들 거 같아서 정말 이 모든 게 꿈결인듯 꿈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