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랑 현재의 인물들이 서로 무선 통신으로 사건 풀어가는 거랑 과거에서 해결하면 미래가 바뀌는 거나 비슷한 점이 좀 있어서 표절까진 아니어도 이 영화에서 아이디어 얻었나? 이런 생각은 해보긴 함 근데 슼에 올라온 저건 더 똑같네 (저 게시글이 억까가 아니라면 ㅇㅇ)
잡담 난 시그널 영화 프리퀀시도 많이 생각나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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