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북어 패는 신에서 북어 10마리 정도 부쉈음
2. 컴백홈 안무 지영본이 주도했고, 숙수들이랑 다같이 준비할 시간이 필요해서 점심 먹고 찍음
3. 별다줄 씬 원래는 목주가 "별 걸 다 줄이는구나"하면 "네 맞아요~"하는 거였음. 별다줄 애드립으로 해봤는데, 감독님이 그게 뭐니..? 하고 되물으셨다고
4. 지영본 10화 엔딩 좋아함
5. 초반에 젓가락이나 숟가락으로 머리 고정하는 모습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대본리딩할 때 펜으로 감독님께 보여드렸음
6. 현대에 온 이헌과 크리스마스에 뭐하고 지낼 것 같은지?(+데이트 코스 추천)에 대한 답변으로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 썰고 성수동 같은 곳 가서 와인 어떨 것 같나요 라고 대답함
7. 연지영이 흑백요리사 나간다면? 질문에 윤아는 안되지만 연지영은 우승 쌉가능이라고, 연지영은 왕의 수라상까지 차려봤다고 자랑함
8. 1월에 촬영을 시작해서 12월까지 2025년을 꽉 차게 연지영으로 살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