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문 가이드 다 영어로 제작하고 검수하고 신청서양식도 내가 다 만들고 설명회도 영어로 다 말하고 질의도 내가 다 받고 전화 메일 소통도 직접 다하니까..팀원들중에 영어되는 사람 없어서 내가 다했는데 그때 진짜 ㅈㄴ 늘어서 여행다닐때 오히려 편해짐ㅋㅋㅋㅋ..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