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보고싶다.....ㅋㅋㅋㅋㅋ 처음 10분이 흥미로워서 계속 보고 있었는데 여주 뭐하는건지 걍 이해 안되고 자꾸 모성애 강조하는거 보니까 아들로 나오는 애기도 슬슬 짜증남ㅠㅋㅋ갑자기 이상한 설정 나오는 것도 재미가 급하락하는 느낌이야 박해수캐도 혼자 동떨어진 느낌....걍 배우들이 찍으면서 고생했겠다 이생각만 드네 지금은
잡담 대홍수 지금 40분째 보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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