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소엔 노트북으로 틀어놓고 보고 핸드폰으로 틀어놓고 보다 보니까(내장 스피커) 내가 음향이 구린 상태에서 보고 있었단 걸 방금 깨닳았어
되게 섬세하게 작업한 게 느껴져......
12화 다시 보는 중인데 지혁이 집씬에서 아침에 밖에서 들려오는 자동차 소음부터 이불 부스럭거리는 소리, 대사 시작하니까 자동차 소음은 사라지고 막.. 이런 게 너무 잘 들림🤦🏻♀️ 너무 좋다
되게 섬세하게 작업한 게 느껴져......
12화 다시 보는 중인데 지혁이 집씬에서 아침에 밖에서 들려오는 자동차 소음부터 이불 부스럭거리는 소리, 대사 시작하니까 자동차 소음은 사라지고 막.. 이런 게 너무 잘 들림🤦🏻♀️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