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인 것 같아서 못된 건 못된 거고 별개로 준경이가 벽을 쌓게 된 심리?는 안쓰럽기도 하네 그리고 이 역에 서현진 연기가 너무 잘 붙음
잡담 러브미 본인 때문이라는 죄책감 > 그래서 더 크게 느껴지는 답답함 > 그게 쌓이다 생겨버린 뒤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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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인 것 같아서 못된 건 못된 거고 별개로 준경이가 벽을 쌓게 된 심리?는 안쓰럽기도 하네 그리고 이 역에 서현진 연기가 너무 잘 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