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들 사이에 마음이 흔들리고 관계가 무너지는 내용들이 많은데 드라마에서 인기있는 캐릭터들이 아님 주연캐릭터들 보면 호불호가 많이 갈려서 누군가는 이해되고 누군가는 불편할 스타일인데 대중적인 감독은 아니라고 생각함
잡담 조영민 감독 자체가 대중적인 스타일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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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들 사이에 마음이 흔들리고 관계가 무너지는 내용들이 많은데 드라마에서 인기있는 캐릭터들이 아님 주연캐릭터들 보면 호불호가 많이 갈려서 누군가는 이해되고 누군가는 불편할 스타일인데 대중적인 감독은 아니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