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났나 싶으면 분량 남아았고, 또 끝났나 싶으면 남아있고 ㅋㅋ
후반부 갈수록 뭔소린지 점점 이해도 안가고
주인공이 왜 저렇게 까지 하는지를 낳아보지도 않은 단지 '모성애'로 가는 게 맞는 건가 싶고 하........
그리고 김다미, 박해수도 역할이랑 안맞는 느낌 계속 들고 다보니까 cg제작비 아깝다는 생각들어
개취로 출산장면 껴넣은 건 걍 짜증만 난다 진짜 무슨 00년대 한드 보는줄
끝났나 싶으면 분량 남아았고, 또 끝났나 싶으면 남아있고 ㅋㅋ
후반부 갈수록 뭔소린지 점점 이해도 안가고
주인공이 왜 저렇게 까지 하는지를 낳아보지도 않은 단지 '모성애'로 가는 게 맞는 건가 싶고 하........
그리고 김다미, 박해수도 역할이랑 안맞는 느낌 계속 들고 다보니까 cg제작비 아깝다는 생각들어
개취로 출산장면 껴넣은 건 걍 짜증만 난다 진짜 무슨 00년대 한드 보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