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연예특종은 얼마전까지 연예기획사 연습생으로 활동했던 한 여성을 통해 연예계 성접대 실태를 단독 취재했다. 그녀는 "당시 미성년자였지만 술자리에 나오라는 제의를 수차례 받았다. 실제로 연습생을 스폰서에게 제공하는 브로커로 전락한 기획사도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폭로했다.
또한 연예기획사에 소속된 모델과 연예인, 연습생을 연결시켜 주는 브로커도 존재하고 있다. 브로커는 "연예인 지망생, 예술대학 재학생은 물론 유명 홈쇼핑이나 대형기획사 소속 연습생의 프로필도 확보하고 있다. 이들과의 만남은 1회에 평균 25만 원 선이며 나이가 어리거나 대형기획사 소속인 경우 80~100만 원 정도다. 하루 전에 예약필수, 자신들의 고객리스트에 저장되어 있어야만 만남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0258044
장나라네 회사가 저런 브로커짓 하고 있다는건데 ㄹㅇ 현실이 더 무섭고 잔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