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에피 때도 느꼈던건데 상당히 불편하고 보기 힘든 주제인데 제작진이 그래도 수위 조절하려는 노력을 하는거 같기는 해 최대한 직접적으로 안 보여주고 과한 것도 딱히 없고.... 빌드업이 필요해도 피해자들 묘사 너무 자세히 하는거 딱히 안 보고싶은데 아직은 적당해보여
일본 에피 때도 느꼈던건데 상당히 불편하고 보기 힘든 주제인데 제작진이 그래도 수위 조절하려는 노력을 하는거 같기는 해 최대한 직접적으로 안 보여주고 과한 것도 딱히 없고.... 빌드업이 필요해도 피해자들 묘사 너무 자세히 하는거 딱히 안 보고싶은데 아직은 적당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