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인디게임을 영화화한 것 같다는 인상 받았는데 난 그래서 좋았음ㅋㅋㅋ 겜방 자주봐서 그런 듯. 감정 중 하나인 모성애를 신인류가 학습하기 위해 기억 속에서 수천번 헤엄쳐 결국 성공한다는 스토리 괜찮았음! kill 당한 횟수가 티셔츠에 적혀있는거라든가 중간중간 아파트 내 사람들 행동, 엔딩이 바뀌는 것도 ㄹㅇ 게임같았고ㅋㅋㅋㅋ 그리고 손희수 캐릭 겁나 맘에 들어. 약간 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