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들이 날것이라기보다는 (이건 차라리 1이 그랬고)
환연 자체가 공감 불러일으키면서도 드라마같은 맛에 본건데
구남친과 구구남친..
데이트비용..
친구 남친으로 환승..
누구 와이프는 병원을 차려줬네..
이런 얘기들 하고있으니까 아니 이거 뭐야 싶고ㅋㅋㅋㅋㅋ 아예 현실적일거면 나솔처럼 어이없는 도파민이라도 주던가ㅋㅋㅋㅋㅋㅋ
환연 자체가 공감 불러일으키면서도 드라마같은 맛에 본건데
구남친과 구구남친..
데이트비용..
친구 남친으로 환승..
누구 와이프는 병원을 차려줬네..
이런 얘기들 하고있으니까 아니 이거 뭐야 싶고ㅋㅋㅋㅋㅋ 아예 현실적일거면 나솔처럼 어이없는 도파민이라도 주던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