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덴 사랑문제인데 여긴 너무 현실적인 결혼 취업 이런 문제들이고 둘 다 진짜 사랑해서 발생한 싸움이라기보단
걍 서로 재고따지다 생긴 원망 미움같아보여서
환연보단 블라인드 결정사 감성처럼 느껴짐ㅠ
그래서 싸우는거볼수록 도파민이 아니라 피곤하고
솔직히 둘 다 합의하에 돈벌려고 나와놓고서
왜 환연에서 저런 심연의 상대방 단점까지 까발리는지
갈수록 이해도안가 자기얼굴에 침뱉기아닌가
일본간 이후로 이 커플만 나오면 피곤해
서로에게 솔직한것도 아니고 찐사느낌도 아니고
피곤한 주제로 개싸우기만 함